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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이걸 좋아해.
미화 하나 없이 우리가 모두 알고있는 ㅈ됨으로 추락화는 과정을 영화내내 덤덤하게 보여줌.
그 결과를 아니까 개쫄리면서 보는거고.
물론 저사람들은 누군가에게 떠넘기기는 한다.
그걸로도 피해지나 싶은 엄청난게 기다려서 그렇지.
근데 영화 제대로 보면 마이클이 숏치고 시장이 자기 예상대로 안 움직여서 마이너스 오지게 찍고 투자자들한테 고소 당해서
바닥에 드러눕는 장면 나올 텐데
숏은 그냥 차트만 봐도 “아 이건 장투가 불가능한 ㅂㅅ종목이라고 보면 둬는구나” 라고 나와야 함
두배 래버리지가 위아래 변동 때문에 녹는다고? 그 원리로 숏은 그냥 찾아보면 알겠지만 단 한종목도 빠짐없이 장투 차트 보면 다 녹아있음
오늘도 저점 갱신중인 인버스
숏이 어려운 이유는
단순히 하락만 예측하면 되는 게 아니라
정확하게 언제부터, 어떻게 하락하는지도 예측을 해야 하기 때문이지.
저 영화 현대 금융 시스템이 얼마나 허술한지 보여주는 정치 공포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빅쇼트 보면서 느낀것은
저 꼬라지인데도 실물 경제에 반영되기까지 2년이상 걸렸다는 것이 참 무섭다는것.
그냥 이 영화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서 개ㅂㅅ 같이 방만 운용하던 금융관계자들을 까려고 나온 영화지
숏으로 돈딸 수 있다고 알려주는 영화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