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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골라도
'한글... 아는데... 계속 밥 얻어먹으며 살려면 어쩔 수 없지...'
주인 : 하기 싫은 것을 고르랬는데 니가 산책 골랐어!
(눈으로 욕하는중)
내가 서당을 몇 년 다녔는디..
표정 보면 알았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너, 내가 진짜 모른다고 생각하는 거야?)
"말을 못하는개 내 천추의 한이오 쭈인"
이거 맞냐 주인놈아?
개특) 눈으로 욕함
의외로 개중에 한글 눈치로 맞추는애들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