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쓰는 공랭 쿨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중국 후이저우에 위치해 있는 한 공장
이름 하야 딥 쿨 이란 곳 딥 쿨은 냉각 쿨러로 유명한 업체임
구리로 되어 있는 히트 파이프 무더기
자동화 기계가 그 히트 파이프를 가공 하기 시작
구리로 된 히트 파이프는 안이 비어 있는데 심봉 이라는 것을 채워서 가공을 해야 함
구리 분말이야
속이 비어 있는 구리 봉에 구리 분말에다 담궈서 소결 한다고 하는데 그 내벽에는 빈틈이 생길 수밖에 없어
그걸 이 분말에다 담궈서 고온으로 달구면 그 입자가 붙겠지 그렇게 빈틈을 매우는 작업을 하는 거지
심봉이 끼워져 있기 때문에 내부가 다 구리 분말로 막히지 않게 해
그렇게 내부를 이쁘게 끌여 놓으면 완성
그리고 나서 외부에다가도 구리 분말을 끼얹어 줌
그렇게 히트 파이프는 좀 더 견고해 지는 거지
심봉을 빼면 내부는 이엏게 완성이 되는 것 고운 입자로 구워진 거라 상당히 촘촘하겠지
그리고 눈 뽕을 터트리는 작업으로 모양도 잡아주고
이렇게 완성
끝에도 찝어 주고
완성 된 거를 또 한 번 고온 숙성 작업을 거치더라구
그렇게 하면 히트 파이프는 완성이 돼
이제 모양을 잡아줘야지
구리라서 잘 휘나 봄
모양 각도가 맞는지 확인 하는 작업
그렇게 완성이 된 최종 형태
그럼 이제 검품을 또 해야해 QA는 항상 중요하지
불량이 있으면 바로바로 가려내야 하지
눈으로도 외관을 봐서 확인 해야 하구
그렇게 통과 된 것은 바로 다음 작업으로 보내
히트 파이프를 알미늄 히트 싱크에 연결 해야지
구리 파이프를 무려 7개나 쓰지 상당히 고성능 쿨러를 만들고 있음을 알 수 있어
이렇게 히트 파이프 모양에 맞게 얇은 알미늄을 계속 찍어내
그렇게 겹겹이 찍어 내면서 히트싱크 형태를 갖춰 가는 거지
찌꺼기는 다시 재활용 해서 쓰려나
기본적인 트윈 타워 쿨러의 모양을 갖추었어
과정에서 또 검품 하고
밀링 머신으로 깎아줘
그러면 이렇게 CPU에다 접목 시킬 수 있는 형태가 되지
겉 보기에는 평평해 보이지만 미세한 틈이 있기 때문에 써멀 구리스를 발라서 그 틈을 매워서 열 전달을 시키는 것이지
이 상태로 바로 구리스 바르고 쓰는 형태의 쿨러도 많아
세정 해주고
말려주고
접목 부위를 좀 더 평평히 해서 CPU와 밀착 되게 하는 베이스 플레이트야 열 전도가 잘 되게 끔 해주는 부위지
보급형 쿨러에서는 안 쓰긴 해
써멀 구리수를 발라주지
이 베이스 플레이트에 잘 도포가 되게끔 해주지
알콜로 닦아 내는 거 같아
알콜은 금방 날아 가니까 이런 금속을 닦을 때 좋지
베이스 플레이트에다가도 써멀을 또 발라줘
검품 하기 위한 단계이지
열기 해소를 얼마나 잘 되는지 확인 하기 위한 검품 과정이지
통과 됨
그럼 시범용 써멀은 닦아주고 싼 거를 쓸 거야 아마 이 정도 쿨러 사서 쓰시는 분들은 보통 써멀도 비싼 걸 쓰시기 때문에
그냥 열 전도가 잘 되는지 확인만 위한 작업이지
이번에는 냉각팬용 베어링 작업이지
구리선을 이렇게 자동화 기계가 엮어줌
불량이 없는지 또 검품을 일일이 해야 하지
납 땜 자동화 기계 빠른 작업을 위해서야
자석으로 한 번에 여러개 옮기지 빠른 작업 속도를 위해
연결 케이블은 하는 수 없이 수작업으로 땜질 해줘야 해
오로지 하루 종일 땜질...
쿨링용 팬날도 작업을 해줘야지
이 팬이 잘 작동 하는지 검품을 또 해야 해
정격 전압으로 확인 해야 해
이 작은 실리콘 같은 녀석이 쿨링 팬의 성능을 보장해주는 것이지...
젓가락질 고수 이시지 않을까
황동 베어링 쉘이야 금이 아니야
유체 베어링이라 오일 칠을 해줘
베어링 내부에도 오일을 발라줘야 해 그래야 소음이 적어지고 제품 수명도 늘어나
또 누나들이 검품을 해...
상시 작업 하나 하고 잘 되는지 끊임 없는 검품만이 품질 신뢰도를 높여주지
소음 측정 검품도 해야 해 유체 베어링을 쓰는 이유는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함이 커
귀찮지만 사람이 직접 귀로 확인 하는 수밖에 없어 이상한 소리가 나면 불량이지
하얀색 칼라로 덧칠해진 쿨러 검은색 버전도 있어
한 명이 연결 부를 대면 다른 사람이 조이는 방식이야 이건 자동화 장치를 쓰기 어려운가 봄
그리고 호불호의 영역이긴 한데 이렇게 화려하고 깔끔해 보이기 위환 외관을 위해서 메쉬를 씌워줌
딥쿨의 플래그십 쿨러의 특징이지 깨끗해 보이는 외관의 쿨러
요즘 어항 케이스를 많이들 쓰니까 쿨러의 성능만이 아닌 디자인도 깔끔하게 고려한 것인데
솔직히 쓸 떼 없는 짓이란 의견도 있어 쿨러는 1도라도 더 낮추는 게 핵심 가치인데
저런 거 뒤집어 씌워봤자 무슨 도움이 되겠냐 이거지 보통 그래서 쿨러는 많이들 방열판 노출 형태로 쓰곤 하지
보급형 쿨러들은 보통 그렇구 플래그십도 그렇게 내거나 하지
붙인 체로 컴퓨터에 연결해서 쓰고 인증을 하면 베글을 갈 수 있다는 스티커지
쿨러 조립시 반드시 스티커를 제거해 줘야 해
트윈타워 같은 경우 방열판 사이에 넣는 팬은 140mm를 주로 쓰고 후면에는 120mm를 쓰는데
왜 그런 구성이냐 하면 트윈 타워 쿨러는 보통 미들 케이스 중에서도 좀 여유 있는 부피의 케이스에서 써야 할 정도로
크기가 크니까 램 간섭 문제가 생기거나 함 그래서 140mm 가 냉각 성능이 더 좋지만 함부로 쓰게가 쉽지 않지
외관은 굉장히 이쁜 편임 LCD로 냉각 온도 표기 하는 패널 달린 녀석도 있을 거임
고생 하시는 공장 이모님들...하지만 저 분들이 저임금으로 해주시기 때문에 우리 같은 전 세계의 소비자들이
비교적 저렴한 값에 고급 트윈 타워 쿨러를 구매 할 수 있는 것이겠지...
딥쿨 쿨러 뿐만은 아니겠지만 딥쿨은 저렇게 팬에 바람 방향을 표시 해줘서 헷갈리지 않게 해주는 편의성도 고려 하지
최종 단게 에서도 검품은 항상 해야지 최종 단계 검품이 핵심이지
포장도 해주구
만들어진 모든 제품은 코드 기록을 해서 나가야 A/S 할 때도 정품인지 알 수 있겠지
그렇게 최강급 성능을 자랑하는 딥쿨의 어쌔신
보통 녹투아 팬을 쓰는 쿨러를 최고로 쳐주지만
딥쿨 정도의 성능이라도 녹투아 쿨러에 비해서 그렇게 까지 뒤떨어지진 않거든
근데 가격은 훨씬 싸지
물론 녹투아가 쓰는 SSO2 자석 방식은 수명이 더 오래가고 조용해 물리적으로 연결 되어 있지 않은 방식이라
아주 좋지만 결과적으로 쿨링 성능만 보자면 이 유체동압 방식도 조용하고 오래 쓰거든 또 워런티도 잘 보장을 해주는 편이라
이 정도급 성능이면 거진 끝판왕급의 성능은 보여준다 보면 되겠음
반박시 네 말이 맞을 수 있으니 반박 환영

















































































































































































































딥쿨꺼 가성비좋음
딥쿨 정도 되도 가내수공업 파트가 많구나
검품 단위에서는 방법이 없는 듯 해
유용한 정보였어 그런데 수작업 장난 아니네
저임금으로 부릴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제품이지...녹투아 것은 성능이 좋지만 그만큼 비싸지만 저건 비슷한 성능에 가격은 40~50퍼 정도 더 싸니까
저런거보면 우리가 사는 물건값은 비싼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긴 함.ㅋㅋ
사실 저 정도 성능에 선진국 기준으로 제값 받을려면 20만원 넘어갈 거임 딥쿨 것이 성능에 비해서 가격은 싼 편이지
히트파이프, 쿨링팬은 하청에서 공급받을줄 알았는데 직접 제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