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유게이를 위한 드라마 추천 '소년의 시간'
최근 유럽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SNS금지와 인셀문화를 모른다면

뭐가 되었든 13살짜리 남자애가 13살짜리 여자애를 죽인 죄로
경찰서에 끌려오면서 드라마는 시작되고
논스톱으로 사람과 사람으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자기 자식인 아들이
살인죄 혐의를 받고 체포되자
어떻게 해야할 줄 모르는 아버지에서
주인공을 체포한 형사이자
이 사건의 답은 확고하지만 풀이방식이 뭔지
감을 못 잡는 어느 학생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학생을 감당 못하는 선생으로 카메라가 옮겨갑니다
그리고 학생은 그런 선생들을 무시하고
핸드폰만 붙들고 삽니다
작중에서 어른들은 잘못된 상황에 쳐한 아이들을 도우려하지만
아이들은 어른을 밀어붙여서 굴복시키고
어른은 작중 내내 무기력합니다
어른들은 작중 살인 사건에 증거가 될지 모르는 인스타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고
형사의 협조 부탁 앞에서
살인 사건을 장난거리로 취급하며 비웃으며
학생들은 선생, 형사 앞에서
다른 학생을 구타하는걸 말리지도 못합니다
살인혐의를 받은 자식을 둔 아버지는
자기 아버지 처럼 폭력적인 아버지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살았지만
아들은 인터넷 혐오, 인셀, 왕따 문제를 겪으며
살인 용의자가 되버렸고
젊은것들이 자기 차에다 살인자의 가족이라며 낙서를 하고 도망치는걸 보더라도
아무것도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를 구해볼려고 손을 내밀려 했던 상담사도
작중에서 어른들이 통제불능한 아이들 상대로 우위를 차지할때는
어른으로써 가질 수 있는 완력으로 짓누르는거 뿐
이런 엉망진창인 영국 어느 도시의 어느 학교
대체 이 소년은 그런 학교에서 무슨 일을 겪었기에
어른들은 대체 왜 아무것도 모르고 해매고 있을까요?
알고 싶으면
넷플릭스에서 '소년의 시간'
작년에 나온 미니시리즈 드라마 원탑임













보면 복장 터져 죽는다는 그 드라마?
너무 열려 있는 사회가 오히려 사회를 퇴보시키는군
몇 화 보다가 하차했는 데 추천작이라고 하던 데 나랑은 난맞던;;;;;
4화 짜리인데...
진짜 미친 드라마임
스토리는 둘째치고 한편 한편 원테이크임 ㄷㄷㄷㄷㄷ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