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시리즈가 단순히 돈만 번 영화로 기억되진 않을 이유.sf
(2025년의 결과물)
(카메론이 90년대에부터 그렸던 스케치)
"역사상 가장 성공한 상업영화 감독이
자신의 오랜 시절 전부터 품어온 공상의 나래를 전폭적인 지원과 미친듯한 집념으로 현실화했다"
라는 이 로망 개쩌는 이야기가 붙은 시리즈이기 때문이라고 봄
세상 수많은 영화들이 있고, 더 훌륭한 작품도 쌔고쌨고 더한 공, 집념 들어간 작품도 많지만
저런.........어린아이같은 순수한 이야기가 현실화된거같은 Dream come true 같은 이야기로 기억되는 시리즈는 많지 않으니까
(이와 동급?은 아니어도 비슷한 수준인게........피터 잭슨의 킹콩 정도? -의외로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아님)
뭐 다만 그렇기에 안티들 입장에선 그래 감독님 하고싶은거 그만하고 우리 보고싶은거 해 하고 까기도 하지만






아예 NASA랑 일을 해본 감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사람은 왤케 무시해요 감독님..
각본가는 좀 따로 구했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쉬움
오히려 카메론이 걍 혼자 다쓰지 이런 말도 나오는 상황이긴해...
각본가 전부 다 별개로 붙어있어 4부작
그 스토리 짜는거에 총괄이 카메론도 내내 함께했고 관여도도 클뿐이지
따로 있는 데도 그 정도면 뭔가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긴 한 것 같은데...... 그림은 확실히 SSR급이라 눈호강 하는 느낌인데 스토리텔링에는 그만큼은 아닌 것 같단 느낌을 많이 받는단 말이지....
내생각엔 각본가들이 뭔가 능력부족은 아닌거같고, 카메론이 펴고자 하는 스토리 성향이 좀 불만족된 느낌아닐까 싶음
딱히 옛날 카메론이랑 달라진건 없단 말이지 성향이...
일단 내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뭔가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과 노력을 충분히 들여서 디테일을 살리지 못한 느낌을 많이 받음. 1때야 클리셰만 따라가도 되서 큰 문제는 아니었는데 2부터는 좀......
카메론이 말을 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비판할 수는 없지
애초에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영화를 만든다는 거니까
카메론의 영화에 대해 비판한다면 그 영화가 말하는 바에 대해서 비판을 해야 하는 거라 생각함
주장에 대해 비판함은 주장이 가진 논리를 비판함이지 주장 그 자체를 막는 것이 아니어야 하는 것처럼
카메론 안티라고 말하는 현상이 비판의 주류 현상이라서 굉장히 안타깝긴 함
그런 식으로 비판하면 비판이 의미가 없어진단 말이야
안그래도 인터넷 커뮤에서 발언비용 없는 비판은 효과도 별로 없으니 의미라도 챙겨야 할텐데...
-절망편-
앗, 아아
딱히 틀린얘기도 아니고 억빠도 아닌거같은데 대체 카메룬감독 어디까지 유게 호감픽 된거임
이 정도로 비추받을 일인가 카메론 감독 뭐 잘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