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도 멘붕 온다는 전설의 '가짜 영어'노래
이탈리아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코미디언, 영화배우 겸 영화감독인 아드리아노 첼렌타노.
이탈리아의 국민가수로 1957년 데뷔했으며 지금까지 발매한 음반의 판매 총합이 7000만장이 넘는다.
이 노래는 1973년에 발매된 'Prisencolinensinainciusol'라는 곡으로 듣기에는 영어처럼 들리지만 사실 아드리아노가 아무렇게나 영어처럼 들리게 부른 노래로 가사 뜻 0%! 아무 말 대잔치 100%! 오로지 느낌으로 전 세계를 홀린 노래다.
"사람들은 가사의 뜻보다 소리와 분위기를 좋아한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영어의 발음 구조만 흉내 낸 '가짜 영어'로 노래를 만들었으며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뜻을 알 수 없는 이 노래는 유럽을 넘어 미국까지 강타하며 언어의 장벽을 '무의미함'으로 넘어버린 명곡으로 기록된다.



일본에도 저렇게
어느언어도 아닌데 '대강 그런 무드'로
부르는 사이키델릭한 가수 있었댔지
카지우라어던가
카우보이비밥 OST인 Cats on Mars도 없는 언어로 부른 노래라지.
추상화가 이런 원리로 시작됐지.
바바 예투만 봐도 결국 노래는 인류 공통의 언어 같은거라 ㅋㅋ
아나까나 까나리 까니 키퍼웨이
바리쏘 올롸잇
하긴 PPAP를 봐도
뭐 나도 어릴때 영어 전혀 못 알아들어도 팝송 듣고 했었지
우리나라도 전에 어떤 래퍼가 한 곡에서 세계 각국 언어처럼 들리게 작사한 곡이 있었는데
지금은 찾을수가 없네요.
난 일본노래 듣는게 딱 저 느낌이긴 함
일본어 어차피 단어 조금밖에 몰라서 가사는 생각도 안함
그냥 음에 맞춰서 노래를 부르는거 까지가 전체적으로 어울려서 좋아하는거라
비트가 그냥 개사기네
저시기면 이미 루이 암스트롱이 스캣 대중에 알린 시기긴 한데 여러의미로 충격이긴 했겠네요
https://youtu.be/bhwDZiq3zVI?si=5PCex2fIwigCDmsA
와그라노니또와그라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