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할때 무인점포 개웃기네

급전 필요하거나 사고싶은거 생기면 주기적으로 배달 뛰는 편인데
가끔 별 생각없이 들어가면 가게 안에 사람이 없음
벽에다가 무인점포라고 붙여놨고 주문 들어온거 알아서 주워담고 포장까지 해서 가져다주면 된다더라
그냥 봉투에 집어넣으면 되는 것도 아니고 이 메뉴는 이거이거 넣으라는 둥 더럽게 시킴
포장에 문제 있어서 고객이 취소나 반품하면 라이더 잘못이라고도 써놨더라
플랫폼 센터에 전화해서 여기 와보니까 사람 아무도 없다고 내가 포장해야 되냐고 하면 상담원이 한숨 쉼
본래 평범한 가게인데 그냥 아무 통보도 없이 사람 다 빼버리고 무인점포로 바꾸는 일이 요새 많다고 그러더라
포장까진 못하겠고 그냥 취소해달라고 하면 패널티 없이 취소해주긴 하는데
점포를 왜 이따구로 운영하는지 모르겠네 ㅇㅇ



자동사냥을 현실에서 돌리려고 하네
무인점포는 뭘 파는거야?
개날먹 등신새끼들....
뭘 포장 가지고 그러냐? 하는 애들은 안 나오겠지만
처음 가본 가게에서 진열대에 있는 상품을 어디있는지 찾아보는 건 꽤 시간 잡아먹는다.
배달 일 뛰는 사람들한태는 이게 뭔 개짓거린가 싶은거지.
애초에 내가 해야 할 일도 아닌거고
그 와중에 남의 가게에서 물건 뒤적거리는거 자체도 여러모로 부담되고...
참 대단하다 대단해...
경찰한테만 짬처리 시키는게 아니라 배달기사한테도 짬처리 시키네
지들은 자동사냥 개꿀 이러고 있겠지
저딴식으로 바궈치기 하면 리스크를 플랫폼에서 줘야 저런게 막아질텐데
무인점포는 꽤 예전부터 있지 않았나? 요새 이거 이슈되던데 왜지
서울에도 있나? 서울은 못본거같은데...적어도 내가 타는 동네는 ....
라이더가 포장해서는 안된다
라이더는 포장된 물건을 나를뿐 포장은 픽업지의 영역이다
치안과 인력을 외주줘버리네 ㅋㅋ
코로나이전에는 직원이 다 담아줬는데ㅋㅋㅋ
이젠 그거도 남한테 시키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