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이 이후 전쟁법이 민간인 관련 조약이 애매했던 이유
먼저 1차세계대전이 벌어지기 전에
현대적인 전쟁법, 전쟁 중 민간인 보호라는 초석을 쌓았음
(우리가 역사 시간때 배운 한국 의견 씹힌 그 헤이그 협약 맞음)
https://www.law.go.kr/LSW/trtyInfoP.do?mode=4&trtySeq=287&chrClsCd=010202
물론 해당 협약에서 민간인 관력 조약을 보면
직접적인 살해, 학살 방지 대한 문구는 없었음
왜냐면 이때까지 민간인(유럽인 기준)이 대량으로
죽어나가는 일은 흔치 않았고
'상식적'으로 알잘딱 하자는 분위기 였고
실제로 그렇게 하기도 했음
... 식민지에 있는 민간인(원주민)들은요?
걔네들이 인간임?
헤이그 협약 이후 벌어진 1차세계대전에서는
2차세계대전 처럼 적극적으로 민간인 보호법이 생기진 않았음
그 이유는 전쟁에 의해 직접적인 죽음보다는
전쟁으로 인한 부족한 물자, 질병으로 발생했지
학살, 인종 청소라고 불릴 만한 행동들은










"그럼 이제 무고한 민간인이란 존재를 없애볼까 합니다"
전략폭격이란 게 한몫 크게 했지..
전략 폭격 최종 테크 핵으로 민간인 거주 지역 녹여버리기
서유럽이라고 민간인 학살이 없던 것도 아니고 벨기에는 '감히 저항하는 바람에 슐리펜 계획을 어그러트림'이란 명목 아래 ㄱㄱ과 학살이 자행되었음. 단지 1차대전까지 어쨌든 민간인을 안죽이는게 그냥 상식이었지. 그걸 법제화 해야한다는 생각까지도 닿지 못했다가 맞다고 봄. 1차대전은 아직 완성된 총력적이 아니었고 후방은 후방, 전방은 전방이란 명확한 경계선이 그어져 있었음.
이 후방과 전방의 간극이 전간기 독일인들의 배후중상설부터해서 민간인들의 치명적인 오판들을 자극했고 또 전쟁을 낭만적으로 여기던 그들이 다시 전쟁터로 가게 만드는 악순환을 일으켰지. 2차대전은 그 환상을 철저하게 부숴버리고 연합군은 무제한 폭격으로 가르침을 주고, 소련군은 직접 일일히 밟아버리며 복수한 끝에 아, 전쟁 그거 무서운거구나라는 교훈을 새기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