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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사실) 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아동 인신 매매가 일어났다
이거보고 생각난건데
어릴때 문예회관이 크게 있는곳 주변에 살았어서
거기서 어린이 영화 상영한다고 표도 나눠주고 그랬었거든.
보통 학교 앞에서 나눠주는데 한번은 표를 나눠주는데 지각종이 울리더라구.
그래서 표만 받고 학교안으로 들어가려는데
표 나눠주는 아줌마가 잠깐 기다리래.
나는 당장 지각인데.
봉고차 문 열고 뭐 가지러가는? 정리하는? 모습만 보고 얼른 교실로 뛰어갔는데
옛날생각하다 이거 생각하면
그때 따라갔으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생각하게됨.
도망치다 계단에서 굴렀어야되는데
CCTV도 제대로 없고
직원들도 인적사항 확인에 책임 안지던 시절이라
진짜 아동납치 스무스하게 이루어지던 시절
난 밖에서 놀다가 어릴때 납치당했는데
그날 정말 우연히 아버지가 일찍 퇴근해서 날 찾았고 동네를 엎으며 찾아다녔음. 같이 찾던 아주머니가 다른 사람 손잡고 육교넘어가던 날 알아보고 찾으니까 나 데려가던 사람 바로 도망갔다더라
아버지는 아직도 납치하랴던 그놈을 ㅂㅅ 못 만든걸 후회하고 있음. 그래야 그짓거리를 못하게 만들텐데 하고
장기 밀매는 너무 음모론스럽고 해외 입양 아동 출신 중에서 저런 사례가 있다고 하면 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