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전화했다가 혼남
점심먹고 다시 연구실 가다가
엄마한테 전화 한통화 하니까 안춥냐길래
"사내놈이 겨우 이거가지고 춥다카면 꼬추 떼야지" 했다가
꼬추 떼줄테니까 어디가서 전기톱 구해오라더라
힝 내 꼬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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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 맘 ㄷㄷ
작성자 TS 되는거야?
아들(이었던 것)
그래서 얼마에 팔거임?
선제요
만지면 말랑말랑 튀기면 바삭바삭
실은 나도 아들을 원한 적이 없어
어머님의 허락을 받았으니 자랑스럽게 땝시다
너도 탈착식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