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셰프는 백종원 띄워주면서도 훈훈하게 갈 방법 많았던게...
시기가 보급 오기 바로 전 + 교대하기 전이라 신선식품 부족할때라
먼타지에서 대원들이 지금 신선식품이 떨어질 시기라서 고생하고 있다
우리가 재료 가져가서 대원들이 맘껏 먹도록 하겠다 하고
조리도
안치영 셰프 같은 기존인원들 매번 요리하느라 힘들텐데 이번엔 우리가 요리하겠다
편안하게 있어라 하면
기존 인원들 배려하는 백종원팀이라고 띄우면서 요리하는 모습 위주 찍을 수 있었음
대원들은 맛있다하고
안치영 셰프등도 덕분에 편안하게 맛있는 요리 먹는다고 백종원팀 리스펙 해주다가
나중엔 안치영 셰프와 같이 요리하는 모습 보여주면
백종원 띄워주면서 훈훈하게 끝나는데
이런 방법 놔두고 아무리 최전성기때 였다해도 골목식당을 찍어버리는게 ㅋㅋㅋ




자기가 돋보이지 않는다고 지랄했겠지 뭐
ㄹㅇ 혼자 신이 될 수 있는데 굳이 좀 하는 인간1이 될 이유가?
라고 생각하고 있었을텐데
스푸파처럼 소개하기만 했어도 ㅋㅋㅋㅋ
푸드트럭-골목식당-축지법 이렇게 구원자 서사를 10년 가까이 했으니...
애초에 촬영팀 자체가 자기 추종하는 팀으로 간건데 가능할리가
한결같이 그저 내려치고 나님이 해주는걸 감사히 먹어라
이정도면 경력셰프들에게 자격지심 있는건가싶음
투다리급 주방실력같은데 왜 그러지
방송가 재기불가. 존재자체가 오너리스크라 사업도 다 지분 넘기고 빠져야 프차점주들에게 마지막 보답이겠다.
지금생각해보면 골목식당도 제법 연출 있었나 싶기도 함
물론 정말 자질없는 식당도 많이 있긴 했겠지...
근데 카메라 돌아가고 있는데도 그정도로 많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