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발빠진 쥐 | 21:57 | 조회 0 |루리웹
[10]
IceCake | 22:01 | 조회 0 |루리웹
[2]
BoomFire | 25/11/28 | 조회 0 |루리웹
[9]
킺스클럽 | 22:22 | 조회 0 |루리웹
[6]
디브다요 | 22:12 | 조회 0 |루리웹
[2]
wonder2569 | 22:07 | 조회 373 |보배드림
[14]
올때빵빠레 | 22:21 | 조회 0 |루리웹
[12]
내란돼지윤퐁퐁 | 21:56 | 조회 1082 |보배드림
[8]
보배다 | 21:51 | 조회 1863 |보배드림
[13]
재명이 | 21:48 | 조회 1694 |보배드림
[16]
| 22:20 | 조회 0 |루리웹
[10]
내란돼지윤퐁퐁 | 21:48 | 조회 1704 |보배드림
[10]
보배다 | 21:32 | 조회 986 |보배드림
[22]
발빠진 쥐 | 22:18 | 조회 0 |루리웹
[4]
링컨310 | 20:47 | 조회 1636 |보배드림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로 바꺼
의사들 소득 박살내
개딸들 기쁨 처맥여야
타인으 불행 나으 행복은
밝혀진 학술
잘한다 잘해
한의원 진료범위도 확대 해주세요
잘한다
돈에 환장한 것들한테는 돈으로 해결해야함
피부염이 생겨서 피부과에 갔는데
간판은 분명 피부과였는데
미용. 성형 관련 시술만 하는지
진료 거부당했던 경험도 있었음.
그래서 일반 의원에 가서 연고 처방받은 적이 있네요.
생사에 치명적이 아닌 부분은
그들이 좋아하는 선진국처럼 해도 된다고 봄.ㅋ
그래 간호사들도 이제 돈도 벌고 안정된 생활을 하자
손재주만 좋다면 간호사들이 더 잘할수도
드디어 시작되는구나...의새끼들도 개혁 ㄷㄷㄷ
두피문제로 피부과 갔더니 접수받던 막내같은애가 선배 간호사한테
"진짜 환자분 오셨습니다" 이랬음
다 미용손님이라 돈안되는 손님같아서 피부과안가고 비뇨기과로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