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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로스컷 걸어둔 자리만 찍고
반등했다는 사람 봤네요 ㄷㄷㄷ
실제로 그근처에서 가장 많이 팔았을걸요 겁나서
그러네요 170이하면 팔자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았는지 다른 분봉 보다는 거래량이 1.2배? 정도 높네요
그래서 항상 삼분지계.. 삼분의 일씩만 사고 파는 거...
겐비디아 사고 꼬라박을수도 있구나
이정도에 휘둘릴정도면 애초에 투자에 안맞는분 같네요
그러면 사놓고 아무리 쳐박아도 존버해야되나요? 익절 시점이거 같아서 일단 털었네요
200엔 왜 들어가셨고. 타겟은 어디고 이런거도 없이 사신거부터가 그냥 묻지마 매수 같아보여서요
전 솔직히..아무리 처박아도 그냥 존버합니다. 그대신 한개에 엄청난 금액을 넣어놓진 않지만용. 이렇게해서 20개정도 종목에서 -된건 hmm 밖에 없었음 다 본전은 왔었단 물론 다 본전에 팔아서 돈은 못벌았지만 계속 갖고 있었으면 다 2배씩은 올른거 같네여 2016년쯤 샀던 종목들이었는데
그렇죠 애초에 한종목을 살땐 어느정도까진 갈거다라는 아주 대략적인
먹표금액을 설정해야죠. 분봉보면서 휠둘릴거면 주식 안하는게 맞습니다
그냥 넣어놓고 잊고 살면서 몇 년 기다리면 됩니다
일희일비하는 사람은 주식하면 안되더군요
제가 그래서 주식 개별종목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