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1)

• 자캐망가제작회11/05

  맛있다

• 루리웹-229481714611/05

  아마 한번쯤 꼭 나왔을 이야기.
  
  지쳐서 다 포기하고싶은 마음에 신경질 부렸는데 그 이후에 앵커포인트 걸리고 막을 수 없는 도돌이표

• 제3사도11/05

  왠지 빨봉런의 기억이 살아난다.........

• 대마인 란쨔마11/05

  오고곡

• 쳇젠장할11/05

  알지? 빨봉런에서 구하려면 앵커로 구출을 해야하네

• 케네디스Re:dive11/05

• kaccao11/05

  무과금이라 초코를 주력으로 쓰며 둥가둥가 하고 있다가 미친 빨봉런을 몇 번 하고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거지?하고 소전 접었었지ㅋㅋㅋㅋ

• 미하엘 세턴11/05

  피 웅덩이에 서서 나라는 이름의 괴물을 바라보다 보니 그 얼굴은 오웬의 형태로 변해 이렇게 읊조렸다.
  
  "내가 만약 레노아님이었더라도 그렇게 내보냈을까요?"
  
  웃는 낯으로 상냥히 묻는 그 목소리가 내 폐에 비수로 꽂혔다. 무형의 비수는 내가 꺽쇠 소리만 내게 만든다.

• 91622904645531111/05

  외전으로 루프중 한때는 거의 왕따에 가까운 차별과 학대에가까운 감금과 통제로 오웬이 출동못하게 얽어매는 루트있었으면 좋겠다, 계속되는 루프로 함장의 인간성은 숨어버리고 목적만이남아버린 그런 루프 하지만 그 루프에서 마저도 오웬의 자살이라는 결말로 끝나는 루프

• kaccao11/05

  '그럼에도. 내가 괴물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그 아이를 구할 수 있다면. 그 단 하나의 길을 찾을 수만 있다면 나는 얼마든지 괴물이 되겠다.'
  
  크악 시발 이 맛난 것을!!

• 토시아키11/05

  겜안분이라고?
  그럼 씨X 이런 누더기인육을 먹으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