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반복된다는 최근 프랑스 근황
얼마전 프랑스 내각이 붕괴했었는데
연기금 투자를 한국과달리 제대로 실패해서
안그래도 세금퍼붓고있던게 투자이익은커녕 마이너스를찍다보니
책임지고 옷벗고 내려온것이라한다.
프랑스 대혁명시기때도
세금 빚 관리를 개판으로해서
약 50년치 국세치의 빚을 가불로 땡겨서
1년 세입의 50%가 빚이자로 나가는게 결정적 원인이라고하니
역사가 다시금 돌고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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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카롱 목만
날리면 되는구나
다시금 레볼루숑할 시기인가?
국민연금 체급으로 투자 실패하기 쉬운게 아닌데
마카롱 내각 망함?
프랑스는 체급도 높고 농수산 자급률도 높고 기술력도 좋고 문화도 좋고 인문도 앞서 있는데 어째서인지 정치, 군사적 찐빠 잘 냄. 근데 그 이유가 프랑스 특유의 엘리트 주의 때문인 거 같기도 하고.
만약 2차 레볼루숑 일어나면 누가 나폴레옹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