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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다시봐도 글자가 사창가인데...
손모양이고 뭐고 그냥 저 글씨체가 문제인듯 사창가로 보이잖아
왜 사창가로 보이지….
사창가
아니 손보다 제목이 사창가자너!?
사창가?
자장가가 아니라 사창가로 보여
저건 그냥 빼박 그 사상으로 종결 아니었나, 범인을 못 잡았을뿐
ㅈ을 누가 저렇게 쓰고
누가 ㅈ위에 점으로 보일걸 두냐고
실루엣 드러낸 버전을 가져와봐
장자를 창으로 만드는 점은 만들면서 아무 생각도 없었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