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순애맛스타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1]
| 25/09/18 | 조회 0 |루리웹
[27]
심장이 Bounce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2]
근성장 | 25/09/18 | 조회 0 |루리웹
[7]
이젠정말운동뿐이야 | 25/09/18 | 조회 0 |루리웹
[90]
설가타꼬북이집사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7]
제퓨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2]
멕시코향신료 | 25/09/18 | 조회 0 |루리웹
[22]
시간여행자 | 25/09/18 | 조회 482 |SLR클럽
[39]
발빠진 쥐 | 25/09/18 | 조회 0 |루리웹
[5]
왜사나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4997129341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2]
검은투구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1]
MadeinAmerica | 25/09/18 | 조회 610 |SLR클럽
[3]
여름봄 | 25/09/18 | 조회 0 |루리웹
저 후려친 분이 아마 홀로코스트 생존자인걸로 알고있음.
좀 귀엽게 표현된거 같음 ㅋㅋ
폴란드 분이시면 저럴 만 하지
1935년도 아니고 1985년 ㅅㅂ
사진 잘 찍엇다 ㅋㅋㅋ
... 폴란드인데 네오나치라고?!?
"할머니가 돌아가셨다"(안 돌아가심)
동상이 원작의 생동감을 못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