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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남초회사는 어쩔 수 없음ㅋㅋㅋㅋㅋ
반쯤 그냥 받아들임ㅋㅋㅋ
또 아예 나이드신분들은 그랴 소소하게 즐기는것도 복이여 하긴함ㅋㅋㅋㅋ
나도 건설쪽 꼰대들이 그런 소리하는거 몇번 봄 ㅋㅋㅋ
피규어 데칼을 건담에 도장하는건 어떠신가요?
원해 폭주족 새끼들도 아스팔트 키스 직전까지는 정상인을 찐따취급함 간간히 재수좋은 놈들이 호흡기 꼽고 누워서 아 머저리는 나였구나하고 깨닫는거지
뭐 설령 심심하게 살더라도 본인이 그게 좋다면 뭐 좋은거지. 신경쓰지마.
회사 막 들어갔을때 유흥 얘기는 아니고 술 안마시고 TV도 전혀 안보고 노래 이런것도 전혀 안듣고 당시에 하고 있던 게임도 없어서 뭐하는 놈이냔 소리 들음 ㅋㅋㅋ
그때가 막 게임기랑 모았던 피규어 다 처분하고 얼마 안됐을때라... 온라인 게임은 원래 안했고. 장르소설이나 사서 볼때였지. 물론 지금은 프라나 피규어도 사고 MMORPG 하나정돈 잡고 하는 노답 십덕임.
지가 하는게 ㅄ같다는걸 아니까
같이 구렁텅이 끌고가고싶은거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