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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꿔주세요
제 전재산 다 털어도 안됨류 ㄷㄷ
인생이 원래 그런거죠
불행합니다 매일 ㅋㅋㅋㅋ
저도 와이프가 주식하는데 몇번 훈수뒀다 개쳐발리고
그뒤로 걍 응원만 해줌;;;;
기업 총수가 자신있게 시총200조 간다고 말을 할 땐 최소 저건 무조건 가겠구나 하는 믿음을 가졌어야.... ㅎㅎㅎ
와이프들이 수익이 더 좋대요 ㅋㅋ
코로나때도 맨날 주식장 들여다보는 남자들보다
사놓고 묻어놓은 여자들이 수익이 좋았다고
에이 결과론이 그렇게 된거지 거기서 떨어졌으면 또 달라지는거고 주식은 지금 와서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다 할말 많겠죠. 그때의 선택이 운이고 실력인거고 그거는 아무도 모르는거라. 남편이 암만 가스라이팅 하고 뭐해도 아내분이 최종 결정하는 것이고
전 로템 -_- 2만원대 사놓고 3만원댄가 팔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