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2)

• 전국미소녀TS협회08/07

  그럼 저거 도전하다가 못 견딘사람은 어캐 된거임??

• 칼리제08/07

  거열형 된거겠지?

• MANGOMAN08/07

• 격투기궁금하면물어봐08/07

  24초 후에는 3대 버티기 신기록에 도전함

• 제자리에서는 됩니다08/07

  칼집을 안내면 손목이나 팔꿈치, 무릎 등이 먼저 떨어져나간다고 하던가

• 루리웹-41284566508/07

  24초 버틴거면 그 뒤는 ㄷㄷㄷ

• 너글은너그러워너글08/07

• 게임안함08/07

  실제 조선시대 거열형은 산 사람한테 한 적이 거의 없음
  
  애초에 거열자체가 횟수도 얼마 안 되지만
  
  역모죄급에 해도 일단 죽인 후에 시체에 칼집 내놓고 보여주기 식으로 찢음ㅇㅇ
  
  비슷하게 능지형(살점을 발라내서 죽임)도 이름만 능지고 거열형으로 대신했고,
  팽행(삶아 죽임)도 명예살인으로 대신해서 삶았다 치고! 로 처리함.
  
  대명률(명나라 법전)에 따르긴 하지만 그게 너무 잔인하다고 그대로 집행하진 않음...

• daisy__08/07

  명률이면 명나라 사람들은 실제로 한거야?
  얘네도 문서절차만 경각심을 주기위해 그렇게하고 적당히 넘겼늘라나

• 이드사태08/07

  분명 기열로 보고 들어왔는3ㅔ

• Mazeltov08/07

  혈의 누 보고 거열형이 그대로 나와서 며칠동안 잠 설치고 그랬었지

• 지방활성화08/07

  그러고보니 저번에 부부싸움하고 홧김에 자기목에 와이어 건다음
  
  
  
  급발진시켜서 셀프 참수해버린 사건이 있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