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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저 두 사람은 없고 미워할 사람이 필요 한데, 3대도 그냥 냅두고 있으니 그 상황이 된거지.
윤회천생술 쓸 차크라로 신라천정 2번 날렸어야했어
난 아직도 인주력이 박해받는단 설정 자체가 이해 안감..
겁나 위험하고 가족 다 죽인 증오스런 괴물을 봉인'해주고'있는 사람인데 고마워하거니 미안해할지언정 그걸 미워할 수 있나?;;
봉인술같은게 제대로 알려진 세계에서 인주력을 미수랑 같은 취급하며 괴물취급한다는 설정 자체가 너무 무리수같단말이지..
3대가 강하게 보호를 해줬으면 안그랬겠는데
아무리봐도 3대가 방치하는 걸로 보이는거지
마을의 영웅의 남겨진 아들을 이지매하는 졸렬잎 마을 주민들 ㅋㅋ
그러고보니 나루토 호카케 취임이후 가면가게 아저씨는 어디로 간거지?
원래 초기설정이 인주력이 아니라 찐으로 구미호였던거랬나? 그런거면 대충 자길 죽인 4대 모습을 따라했다는 설정이었으려나?
세계관 확장을 하면서 생긴 문제인가
작가가 4대 아들이란 설정은 초기에 짜놓은거 같으면서도 플롯은 단편작 그대로 잡아놓은 것 같던데 그 때문인가
나뭇잎 마을의 모든 설정 구멍은 단조의 폭주와 3대의 방관이면 설명된다. 두사람은 적폐이지만 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