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9)

• Nodata?07/20

  하.... 예전에 참 자주갔었는데
  
  비싸긴 했지만.

• lIlIlIlllIllIlIl07/20

  부자 유게이구나!

• Nodata?07/20

  그것보단 집앞이니까 말이지 K-55거리는 자주갔었었고
  
  저 웬디스랑 버거킹이 있었는데 그때 시절 거기 버거킹에는 기괴한 인형이 있었던걸로 기억함
  
  버거에서 바선생이 나와서 없어졌다지

• 川島瑞樹07/20

  올 송탄사람이군
  나도 원디스가 기억남
  무려 친구가 알바했엇다고 ㅋㅋ

• 끝없는 이야기07/20

  혹시 매가톤바 아이스가 200원인가요?
  삼성 주식 있는거 다 파세요~

• Nodata?07/20

  치토스가 작은봉지 큰봉지로 나뉘어져있었다는걸 아시나요~~

• 끝없는 이야기07/20

  헉...

• Nodata?07/20

  작은봉지 300원 (따조 포함) 큰봉지 500원 (야구 선수 카드) 이랬었음
  
  들어가는거야 조금씩 시즌마다 바뀌긴했지만 비싼거에 더 좋은걸 넣어놓는식이었는데
  
  정작 아이들은 따조를 원해서 300원짜리만 사갔었지

• 우리어머니z07/20

  한국에도 웬디스가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