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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더 시켜야겠다
피자꼬다리라고 부르는데
로제타왈 : 빵뼈
빵뼈
부모님이 식탁위에 올려둔 빵 먹었다고 한 사람 생각나네 누구더라
나는 피자갈비 ㅋㅋㅋㅋㅋ
뒤통수?
피자하고 식빵 테두리
난 싫지 않음 그냥 보통은 꿀 발라서 먹음
바삭하면 더 좋은데 그냥 빵 같아서 생크림도 발라먹고 하거든
내가 입맛이 좀 저렴해서 그런가 난 괜찮던데
도우...
빵뼈 라고 하는건 진짜 개에바임.. 오히려 제대로 된 피자집은 저 도우부분들이 진짜 베이커리 빵 수준으로 잘 만든게 많다고 함..
오히려 못만드는 경우가 진짜 밀가루 풋내나 또는 진짜 뭔가 고무느낌 나거나 퍽퍽하거나 그렇고
저거 안 먹을거면 치즈크러스트 추가를 하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