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판타지 세계 에서만 가능한 직업

모험가
그냥 세계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니며 모험을 한 다는 것은
중세 시대 배경으론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다.
중세 시대에 모험 한다고 돌아 다녔다간
인적 드문 곳에서 객사 하거나, 도적에게 죽거나, 특정 마을이나 도시에서
수상한 사람으로 몰려 처형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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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나 던전이 없으면 성립이 안되는 직업
사실상 용병이지
프리랜서들 돌아다니는 했는데
일본도 떠돌이 사무라이들 있었음 가장 유명한게 7인의 사무라이 영화지
그래서 이스도 로마 제국이 모티브인 국가가 나오는거 치고는 문명 수준은 르네상스 수준 이상이었던...
거기다 샐세타의 수해에서 설정 정리하면서 에우로페에 모험가라는 직업은 없고 아돌의 특이한 행적에 맞는 명칭 붙여준다고 나왔더는 식이 됬기도 하고
모험가/탐험가라는 '직업'이 없었던거지 한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떠돌아다니는 사람은 어느시대든 존재했음
다만 그게 직업이 될정도가 아니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