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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저런 괴물이 태어났을까
아니 거니에 작품인가?
김영삼은 외환위기 관련해서 억울한 측면이 있음.
모피아 관료들의 거짓말에 속았고
심지어 조선일보는 외환위기 터지기 직전까지
외환위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기사를 꾸준히 내면서
혼란을 부추겼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