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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이가 없네 ㅋㅋㅋ
그냥 죽어야함?ㅋㅋㅋㅋㅋ
째도 문제인게 항생제도 없고 지혈도 힘들어서..
근데 이미지가 그래서 그렇고 뒤가 좀 어지러워서 그ㄹ렇지
그렇게 빠르게 가신건 아님
38~39 사이까지 사셨거든
다만 세자빈 문제로 자식이 늦어진게 컸음
세자빈만 2번? 3번 바꾸지 않음?
200년 후
효종 : 종기가 너무 크니 대침으로 찌르고 고름을 빼야겠다.
어의 신가귀 : 어 하필이면... 대침이 영 좋지 않은 곳을 찔렀습니다.
효종 과다출혈로 사망, 신가귀는 보통 형식상 유배 좀 다녀오던 다른 어의들과 달리 진짜 처형당했다.
" 그 양반 손도 떨리던데요? 못 미더워요!! 다른 사람 추천합니다." 이랬담서.
문종기
저게 종기가 아니라 다른거 였을수도 있다고 하더라
저때는 저렇게 부풀어오르고 농이 차면 다 종기라고 불러서 종기라고 알려져 있기는 한데..
애초에 수술이라 해도 동양에 종기 수술이라는 개념이 있었나?
유독 조선 왕들 중에 종기로 고생한 왕이 많아서
가족력이었다는 말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