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사렌마마 | 25/07/20 | 조회 0 |루리웹
[3]
사렌마마 | 25/07/19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3044962714 | 25/07/20 | 조회 0 |루리웹
[6]
작은_악마 | 25/07/19 | 조회 0 |루리웹
[18]
daisy__ | 25/07/20 | 조회 0 |루리웹
[11]
바닷바람 | 25/07/20 | 조회 0 |루리웹
[57]
포근한섬유탈취제 | 25/07/20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3840255511 | 25/07/20 | 조회 0 |루리웹
[12]
좋은칭구 | 25/07/20 | 조회 292 |SLR클럽
[5]
인생 피자 | 25/07/20 | 조회 0 |루리웹
[1]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5/07/20 | 조회 0 |루리웹
[6]
이치노세군 | 25/07/20 | 조회 0 |루리웹
[2]
5324 | 25/07/20 | 조회 0 |루리웹
[25]
MANGOMAN | 25/07/20 | 조회 0 |루리웹
[8]
MANGOMAN | 25/07/20 | 조회 0 |루리웹
한참때 장마로 산책 못나가면 ㅈㄴ 성질내면서 나가자고 하는데 못 나간다고하면
2~3일차에 베개 앞에서 대기하다가 엄마가 들어오는 순간 다리 들고 베개에 오줌싸고 튀던 우리 똥개....
분명 멍청한 애인데 엿 먹일땐 비상했음
똑똑하다 = 호기심이 많다 = 하고싶은거 존나 많아서 가만히 있질 않는다
우리 멍무이들은 똑똑해도 착한 편이었구나...
보고 싶다 흑흣
맨날 산책갈때 눈치보면서 등산코스로 자연스럽게 유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