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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때 장마로 산책 못나가면 ㅈㄴ 성질내면서 나가자고 하는데 못 나간다고하면
2~3일차에 베개 앞에서 대기하다가 엄마가 들어오는 순간 다리 들고 베개에 오줌싸고 튀던 우리 똥개....
분명 멍청한 애인데 엿 먹일땐 비상했음
똑똑하다 = 호기심이 많다 = 하고싶은거 존나 많아서 가만히 있질 않는다
우리 멍무이들은 똑똑해도 착한 편이었구나...
보고 싶다 흑흣
맨날 산책갈때 눈치보면서 등산코스로 자연스럽게 유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