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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짧은 미국은 이거겠군
아주오래전 우리선조가 아일랜드를 떠났을 적에
독일 뭐냐 지금은 꿈도 희망도 없다는 표현같잖아 ㅋㅋㅋㅋ
역시 관용문은 문학적 표현의 끝판인거 같아
염소가 깃털을 가졌을 때라니. 공룡 얘기인가?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담배가 임란 때 우리나라에 왔으니까 호담시도 500년 정도 밖에 안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