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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행 4개월차 되던 날
한밤중에 측간에 간 성찬 앞에서 소변보는 모습을 들키게 되고....
성찬이는 그길로 쇠고랑을 차고 말았다... 아차차...
야만의 시대라 입 잘털면 넘어갈지도 몰라
그냥 봉주딸 성찬아들 둘이서 티격 태격 하는 이야기가 더 기대됨
아니 애초에 딸인데 남장하던 말던 뭔 상관임
이러면 봉주루트가 정실이네....
식객이 갑자기 러브코미디가 되어버려
이것을 채용합니다
봉토피아 ㄷㄷ
여자면 그 성찬이 운양점 물려받고
봉주가 뺐으려고 오는 스토리쪽이 더 개연성 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