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부엉이 새끼인줄 알고 지극정성으로 돌본 새의 정체 +446 [7]

댓글(10)

• 오가일우러스10/03 답글달기

  밤에 듣는 소쩍새 소리는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 줌.

• 예날10/03 답글달기

  
  

• 싼타스틱410/03 답글달기

  저게 다 큰거라고? ㅋ 귀엽네요.

• SYSTEM10/03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42518

• 촌에사는숭이10/03 답글달기

  가운대가 수리부엉이???

• 1986년10/03 답글달기

  소쩍꿍 소쩍꿍

• maharaja8210/03 답글달기

  쟤는 맨날 솥적다고 칭얼대면서 등치는 뭐 저리 쪼맨한겨? 먹은게 다 어디로 간거여?

• Kastien10/03 답글달기

  전설의고향세대는..

• SYSTEM10/03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71098

• 창원방구쟁이10/03 답글달기

  소쩍꿍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임 오신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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