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갓라이크 | 24/04/20 | 조회 1544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19 | 조회 4178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04/19 | 조회 3529 |오늘의유머
[11]
95%充電中 | 24/04/19 | 조회 2933 |오늘의유머
[12]
거산이도령 | 24/04/19 | 조회 2587 |오늘의유머
[9]
일년에한타 | 24/04/19 | 조회 2392 |오늘의유머
[17]
쌍파리 | 24/04/19 | 조회 2674 |오늘의유머
[65]
Re식당노동자 | 24/04/19 | 조회 1825 |오늘의유머
[4]
눈을떠라 | 24/04/19 | 조회 2918 |오늘의유머
[7]
근드운 | 24/04/19 | 조회 1604 |오늘의유머
[20]
Whoisit | 24/04/19 | 조회 2472 |오늘의유머
[8]
놈비바띠 | 24/04/19 | 조회 4819 |오늘의유머
[6]
한결 | 24/04/19 | 조회 3459 |오늘의유머
[0]
쌍파리 | 24/04/19 | 조회 2879 |오늘의유머
[13]
변비엔당근 | 24/04/19 | 조회 3226 |오늘의유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동생걸 훔쳐다 팔어 그렇게 팔고 싶었으면 그냥 지가 하나 사서 한번 입었다가 팔면 되지
와... 평생 휘둘리고 살아도 할말 없네..
MOVE_HUMORBEST/1731512
큰누나 일할때 쓴다길래 300만원짜리 카메라 줬더니 바로 갖다 팔아버리고 60만원짜리 싼 미러리스로 바꿔치기 했을때의 어이없음이란.. 차라리 60만원짜리를 사달라고 하던지..
냄새가 다를 걸요...? 응?
구입해보신건가요?
인간입니까?
물건주면서 스타킹이랑 속옷으로 교환해 달라고 하면.... 동생이 더이상 글쓴이 물건을 안노리지 않을까???
MOVE_BESTOFBEST/468331
와 이건 ... 이건.... 저랑 결혼형에 처함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