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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저치들이 이악물고 표창장이라도 끄집어내서 추락시킨 이유가 다 있죠. 다만 이 나라의 지성의 상징인 대학들이 들고일어난게 수치스러울 뿐. 이미 그때부터 국운이... 아, 아닙니다.
질투심은 시야의 모든 것을 가려버릴 만큼 강한 강점인 거 같습니다. 대상의 눈앞에 세워 놓으면 뒤에 놓인 것들이 안보임. 그래서 언론을 통한 여론 조작에 흔히 동원되는 기법인 거 같습니다. 검찰과 언론은 대중의 질투심을 자극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재판관은 선입견인지 고의인지 모르지만 결론이 정해진 재판을 했고. 검찰의 허위 증거를 뻔히 보고도 묵살했음. 민주당 내부에서 이재명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파벌이 있는 이유도 학벌에서 생긴 질투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에 노무현이 시절에도 그런 분위기가 있었거든요. 남여 문제로 싸우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고요.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질투심이 동기가 되는 것과 애정이 동기가 되는 것은 행동이 다름. 가령, 솔로몬이 두 아이를 나누어 가져라고 할 때 상대에 대한 질투심이 발로가 되는 측은 그렇게 해서라도 달라고 하겠지만, 애정이 있는 쪽은 그렇게 못할 거 같다는 생각임.
MOVE_HUMORBEST/1731453
난 이재명 담에 조국 찍을껀디 증거도없는 입시에 도움도안되는 표창장 으로 아내가 4년이나 감옥에 있으면 댓통 할권리있지
본인은 그리 생각치 않겠지만 우리들이 갖고있는 부채의식을 털어낼 수 있는 '언젠가'는 올 거라 생각합니다
끄덕 끄덕....
범죄자들 입장에서는 빡쳤겠죠. 당장 '자녀 문제 있으면 공직 자격 없다' 운운해놓은 작자의 자식은 '음주 뺑소니' 을 했어도 기적적으로 '집행유예' 를 받아내잖습니까. 그 집행유예 기간에 또 '음주 뺑소니 + 경관폭행' 까지 했음에도 '자연치유' 운운하면서 초소형 형기로 바로 석방되는 현실 아니겠습니까. 그 말 해놓고 지는 공직 자격 있는가 몰라요. 본인도 학교폭력 의혹이 있음에도 말입니다. 흥미로운 세상입니다.
공감 100프로 입니다.
원글보다 명문이십니다.
흥미로운 세상 맞네요. 하루하루가 스릴러 입니다.
MOVE_BESTOFBEST/468309
암요 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