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변비엔당근 | 24/04/23 | 조회 4533 |오늘의유머
[14]
해피쏭77 | 24/04/23 | 조회 3510 |오늘의유머
[11]
싼타스틱4 | 24/04/23 | 조회 5663 |오늘의유머
[14]
마데온 | 24/04/23 | 조회 5804 |오늘의유머
[12]
트윈에그 | 24/04/23 | 조회 1588 |오늘의유머
[13]
89.1㎒ | 24/04/23 | 조회 4330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3429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4/23 | 조회 5347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04/23 | 조회 2604 |오늘의유머
[5]
대양거황 | 24/04/23 | 조회 2529 |오늘의유머
[13]
우가가 | 24/04/23 | 조회 3496 |오늘의유머
[16]
라이온맨킹 | 24/04/23 | 조회 1446 |오늘의유머
[8]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3790 |오늘의유머
[3]
디독 | 24/04/23 | 조회 2707 |오늘의유머
[9]
변비엔당근 | 24/04/23 | 조회 2828 |오늘의유머
댓글(36)
시체관극 하고싶으면 티켓팅할때 예매한 자리에 마네킹을 두는 옵션을 체크하도록 하죠???? 영혼보내기처럼 완벽한 시체관극을 위해서 마네킹을 앉혀두는게 더 좋을거같은데???
같은 관객 입장에서 서로 ㅈㄹ하는거라서 배가 부른건 아님... 오히려 뮤지컬관계자들 배우들은 저 문화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함 시체관극문화의 발단이 불법녹음 불법촬영에서 시작했거든요
저도 이 논란보고 보러가고싶어졌어요 시체관극 문화 개박살내고 싶음
MOVE_BESTOFBEST/456912
연극을 보러 같게 아니라 주변 감시를 하러 간거네.... 솔직히 연극을 집중해서 보면 어지간 해서는 주변 부스럭은 했는지도 모를텐데...
님 어릴 때나 지금이나 영화관에선 조용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때 당시 애들이라고 해서 시끄러웠어도 되는게 아니고 그때도 안되고 지금도 안되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