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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일주전? 이주전? 삼주전? 언젠지 기억은 없는데, 헬스 끝나고, 털래털래 걸어가고 있는데, 길 건너에서 어느 할매가, 총각 총각? 부르는 소리에, 왠 할매가 그리 총각을 찾아쌌노... 하며 그냥 갈길 갔다. 참고로, 이 마을(?)에서 내 호칭은 아저씨다.
저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마동석 뿐임
나이 들었더니 호칭이 기억이 안나서 저렇게 부를 수 밖에 없습니다. ㅜㅜ
얼마전 뼈아픈 총각소리 들었어요 어떤 할머님이... 저기...총각이라고 불러야되나? 결혼은 했어요? 라고 하심...ㅠㅠ 하...ㅠㅠㅠ 여자친구 있는지 물어봐도 가슴아팠을텐대...
누가 봐도 애 엄마인데 ‘거기 아가씨 이거 떨어트렸어요’ 해주신 분 = 정말 배우신 어르신
연쇄 살인마도 마동석한테 어이 했다가 쥐어터짐...ㅋㅋㅋㅋ
현역 노가다입니다 . 일상입니다 ㅋㅋ 싸우는것도 지쳤어 ㅋㅋ
제가 겪은 미스터리한 일이 생각나네요. 늦은 밤에 군것질 하러 편의점에 가는 중에 어떤 할머니가 어두운 그늘쪽에서 저를 향해 "미스터 리... 미스터 리..." 하면서 부르시더라고요. 저는 미스터김인데! 너무 무서워서 집으로 도망왔죠.
ㅋㅋ 독거노인께서 하실 말씀은 아닌줄 아뢰오.
MOVE_BESTOFBEST/456844
어이라고 부르면, 왜? 라고 대답해야한다고 배웠습니다.
뭐라고 하든지....(아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