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검찰 구속 3일 전 돌연 사임
진 전 고검장은 보타바이오 임원이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에 구속되기 3일 전 임기를 1년 넘게 남겨두고 돌연 사외이사직에서 사임했다. 해당 임원은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일각에서는 현직 검사였던 한 후보자가 장인인 진 전 고검장에게 검찰 구속 계획을 사전에 알려준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다. 9일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진 전 고검장의 이런 이력에 대한 지적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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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9시 뉴스에서 메인에서 좀 보자... 서울대는 모하니... 조중동은 왜 취재 안하니...
MOVE_HUMORBEST/1694443
범죄자가 법을 집행하니 공범은 죄다 빠져 나가지
총체적 범죄 종합선물세트... 이따구로 해놓고 조국 전 법무장관 가족을 그렇게 도륙을 해놓았다니.. 참.. 이런 것들은 모가지를 비틀어도 백만번은 더 비틀어야 되는데...
그들 다 검찰과 한편인데요.
MOVE_BESTOFBEST/455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