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애공이 | 24/04/21 | 조회 2249 |오늘의유머
[10]
95%充電中 | 24/04/21 | 조회 4346 |오늘의유머
[8]
우가가 | 24/04/20 | 조회 6227 |오늘의유머
[9]
수입산모기 | 24/04/20 | 조회 1855 |오늘의유머
[15]
감동브레이커 | 24/04/20 | 조회 4226 |오늘의유머
[7]
학이다 | 24/04/20 | 조회 2423 |오늘의유머
[24]
우가가 | 24/04/20 | 조회 6152 |오늘의유머
[17]
아유사태 | 24/04/20 | 조회 3058 |오늘의유머
[5]
근드운 | 24/04/20 | 조회 1473 |오늘의유머
[6]
해피쏭77 | 24/04/20 | 조회 3254 |오늘의유머
[17]
감동브레이커 | 24/04/20 | 조회 4348 |오늘의유머
[7]
라이온맨킹 | 24/04/20 | 조회 3515 |오늘의유머
[21]
한결 | 24/04/20 | 조회 4023 |오늘의유머
[34]
고라니삼촌 | 24/04/20 | 조회 3931 |오늘의유머
[8]
이식수술점 | 24/04/20 | 조회 2256 |오늘의유머
댓글(29)
컴퓨터 모니터 뒤(위)에 좋은거 있네요.. 감사합니다.
노르웨이 추운 나란데 겨울을 나기 위해서 들어가려는 사람들도 꽤 있겠네요..
강력한 처벌이 범죄율을 떨어뜨리진 않는다고 말하지만, 범죄율을 떨어뜨릴 만큼 강력했었나 생각해 봐야 합니다.
감방 아니고 룸 같은디 ㅋㅋ
저지른 범죄값이요
군대갈래~? 감방갈래~? ㅋ
초딩때 tv에서 봤는데 외출도하고 자전거도타고 참 좋아보이더라구요 저곳으로 이민가서 살면 참좋겠다라는 생각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저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심심하긴해도 세상 편하게 살았으려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MOVE_BESTOFBEST/455303
첫번째 사진에 찌찌 보임
노숙자 되느니 범죄자 되고싶은 사람 많겠는데…
여기는 흉악범들 수용하는데라고?
노르웨이가 상당히 이례적이긴 해요. 극우테러로 폭탄 터뜨리고 10대 청소년을 스무명 넘게 총기학살한 놈도 저런 데 갇혔는데 뭐 따뜻한 찻물을 제공 안 한다고 당국 상대로 소송걸고 그게 또 먹힘. 법 감수성이 남다른 나라임;;
스무명 넘게가 아니네요. 총기로만 68명 죽임;; 어마어마한 개시키인데....허어
서울 왠간한 원룸보다 훨씬 좋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