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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저렇게 번개맞은 나무는 도장으로 만들면 겁나 비싸게 돈 받아먹었음.
통나무 화로 가 저기서온건가
저거 그냥 팔아도 은근 산다는 사람 제법 나옴.
나무 안에서 불 타는 것을 보니 CG 보는 기분이네요.
불쌍해 ㅜㅜ
속에서 열불이 나는군요. 마치 우리 부모님처럼
ㅋㅋㅋㅋ
요즘은 전기쏴서 만듣다던...
와... 예쁘네
"모세야...모세야...."
속탄다 속타
도장 만들어야 하는데…
벼락맞은 나무가지를 모아오면 칠지도를 주겠네
ㅋㅋ 저도 그생각.. 그냥 저 상태에서 삼겹판에 삼겹 올리고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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