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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저런애들 보면 그냥 공창제도만들어 나라에서 관리했음함... 하긴 그래도 능력없어 못갈려나..
예전에 반지하 살때 언니가 놀라서 소리지르길래 보니까 창을 아래로 굽어보는 미친색히가 있었음. 그땐 아무생각도 안하고 검도부였어서 있던 목검들고 욕하면서 뛰어나감. 상대방은 도망갔지만 어른이된 지금보면 중딩이 뭔 깡으로 그랬나 생각함. 그 외에도 밖에서 열쇠보여서 그거 채갈려고 한 새끼도 있고 하여간 미틴놈들은 다양함.
방범창 안쪽 슬라이딩 도어는 손넣어서 밀면 열리죠 안잠겨있으면
나이쳐먹고 찌질하게 사네 남자망신 다 시키는 도태남
--; 소설 쓰지 마세요. 계단 오르다 물소리 들려서 보니,(고개만 돌려서) 사람이 보였던 것이고, 누군가 볼 수 있다 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일부러 말소리 크게 해서 들리게 한 겁니다. 소리를 들었기에 그쪽에서 대응으로 창문을 막은 것이고요. 의도했다면, 뭐하러 말을 해서 말소리가 들리게 할까요?
본문은 전혀 그런 내용이 아니잖아요? 추천없이 비공감만 받으셨다면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문열때 비비탄으로 쏘고싶다
아니.. 댓글이 아니라 본문을 얘기한거예요.. (댓글만 확인하셨나본데 본문 다시봐주세요) 님이 얘기하신 건 설계상의 문제를 얘기한건데 본문은 벽돌쌓아서 얼굴을 들이댄 사연이니 별개의 이야기다 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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