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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술과 음식을 내어오는 사이 안에서 들리는 소리에 어쩔줄 모르는 소녀종 그림(5번째)에는 숨겨진 코드가 있다고 하는데 그림에서 들리지 않는 소리가 왜 어디가 야하길래 춘화(옛날 야한그림) 라고 하는가 하니, 섹스중인 상황의 상상적 묘사도 그렇지만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는 일부러 노리고 음모처럼 그린 식물의 모습들에게 그 코드가 있다고 들었습니당
덧붙여 소녀종의 정수리 위(즉 앞쪽)에 있는 냇가로 보이는곳도 여성의 성기를 묘사한 모양으로 그린거라고 들었어요 (*^_____^*)
MOVE_HUMORBEST/1659747
꼴잘알
밤에 안보일텐데 잘 그렸네요
2번 그림은 하현달이 아니라 보름달입니다. 부분 월식 상태인 보름달.
비범한 변태였을듯
왜국의 머시기 노골적인 춘화에 비할데없이 예술적이고 에로틱하다.
마루 위에 놓인 갖신(가죽신)을 보니 남자는 좀 급하게 벗었고 여자는 가지런히 벗어놓았네. 댓돌이 없고 마루 위에 벗어 놓은것도 뭔가 몰래 거시기 분위기네요.
어딘가에 유료 결재 고객용 그림이 무더기로 있지 싶다.
월하정인은 데이트 일시가 나오는 그림이라고 들었습니다 정조 18년 1793년 8월 21일 밤 11시 50분경 달의 부분일식이 있던 날 이였다고
그 다음이 궁금하시면 김홍도의 춘화를 검색해 보세용~~찡긋!!
MOVE_BESTOFBEST/442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