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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와.......오늘 93프로 납량특집 선물세트 받는 날인가 봅니다 완충되다 못해 150프로를 넘어가고 있어요, 본문 이야기는 공포 시리즈 좋아하는 저도 처음 읽는 이야기에요.. 너무 몰입해서 봤어요 감사합니다!! (불 다 켜고 읽어서 안심~~)
빈소가 조용하면 고인이 외롭게 가신다는 속설이 있죠...ㅠ
MOVE_HUMORBEST/1659451
비교적 최근 글일텐데요 잘 드시지못해 병을얻어 돌아가셨다니 어떤 상황에서 사셨던것일지 생각이 들고 너무 가슴이아프네요.
빠바바바밤 빠바바바 빰 빠바밤빰 빰 빠밤 빰 빠밤~
제가 문상가서 회를 좋아해서 눈치없이.홍어회를 막 허겁지겁 먹는데 홍어회를 한바가지 접시에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오리되는줄
2002년의 장례식이 그렇게 뜨거웠다죠?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를 정도라면 없어서 못드신게 아니라 섭식관련 장애가 있으셨던가 아니면 큰 중병으로 식사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까지 가셨던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장례식장 가면 밥을 꼭 한 공기씩 거기 나오는 반찬 다 비울 정도로 먹는 편인데, 이상하게 장례식장에 나오는 음식들이 맛있음. 평상시에는 반찬으로 잘 먹지도 않는 건데...심지어 떡에다가 김치먹고 전 먹어도 맛있음.
저희아버지도 돌아가시기3주전부터 식사 거부하심...노인들 섭식장애 진짜 많음...
MOVE_BESTOFBEST/442316
신해철 빈소에서 양동근이 했던 말이 참 와닿던데요... 안면은 없었지만... 본인이 동생이니... 생전에 봤으면 밥한끼 얻어먹지 않았겠냐고... 가시는길에 육개장 잘먹고 간다고.... https://youtu.be/oPlN4bTxnRc?t=284
저희 할머니도 치매끼가 있으셨거든요 심해서 입원도 했었는데 병원에서도 나중엔 식사도 안드시다가 결국 떠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