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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휴..... GS 불매가 답이 아니라 비난 여론만 형성하면 되죠. 그런 짓 한게 윗선에서 공조해서 뭔가 작전짠게 아니잖아요? 담당자가 도라이인거지... 여론의 질타면 충분합니다. 담당자들만 처벌 받으면 되죠. 불매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피해봅니다. 제발.... 진짜 제발요. 저희 아파트 밑에 GS 편의점 있는데 엄청 친절하고 좋은 분들입니다. 그리고 우리 아파트에 같이 사는 입주민인데 정말 좋은 분들이에요. 이분들께 피해 안갔으면 좋겠네요. 냉철하고 파시스트적인 행동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아닙니다.
댓글 안 달면 되지 굳이 욕 먹는걸 보면…
자 여러분 저는 원인 없는 결과가 업ㄷ다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GS불매 알어서 하시고.. 메갈 돼지들..뭐 전 애네들 늘 그렀듯이 도구 라고 생각 합니다. 과연 이 멧돼지들을 움직이는 누군가는 왜 GS를 어택 한걸까?? 뭐...이유야 수십 가지 일꺼고요.. 크게는 이거 일겁니다. 1) 디자인 검수자가 센스가 없거나...근무 태도가 나태한 인간이라..뚫기 쉬운 상태 였거나 이미 프리 패스 중이었다. 뭐 단순히 이거만 이라고 생각해서 난 그리 깊이 생각 하지 않았던게 사실인데.. 어제 클리앙에서 이상한 찌라시를 보았다. GS 허 사장이 문재인 동창이란다. 일단 이거 찌라시를 쓴 놈 부터 정상이 아닌거 같기는 하다. 그런데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든다. 메갈은 이명박때 부터 활동을 시작했고..일베랑 같은 목적으로.. 박근혜 탄핵때는 택극기 부대랑 같이 행동하기도 했다. 그런 정치적 병신 집단이 왜 GS를 어택한 걸까???? 아~ 물론 GS가 희생자라니..억울하다느니 이런 말하는게 아니다.. 내가 회장이면 그 홍보 기획실 전원다 사표 받는다.. 걔들은 저 사건 나온 순간 부터 근무 태만 혹은 배임 이라는 생각이다. 어째든.. 미국 영화 "왝 더독" 이라는 선거에 관련된 영화를 보면.. 현대 민주주의에 꽃인 선거를 어떠게 이용해 먹는지 어떠게 조작 하는지 나온다.. 1) 이미 일어난 일을 조작해서 언론을 통해 살포 영웅 or 악인을 만들어 낸다. 2) 필요에 따라 사건을 만들어 영웅 or 악인을 만들어 낸다. 3) 위에서 만들어진 영웅 or 악인에 몰락 또는 사망을 이용해 제 2에 사건을 만들어 낸다. 언론을 장악한 그들에게는 영웅을 초라한 찌질이로 만들수도 있고..악인을 영웅으로 또는 평범한 이웃으로도 만들수 있는 진정한 마법가이며, 생각 없는 대중이야 말로 살찐 쥐떼와 같다. 마지막으로 다시 말하지만..GS 메갈 묻은 이번 사건은 분명 GS에 잘못이다. 당하지 말었어야지. 왜 그런거지 다음 선거 후원을 끈을라고 그런 건가???
본인이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저 짓을 한 실무자가 시작이지만 지금 본격적인 불매로 퍼지기 시작하는 건 본사 임원급 등의 대응이 XX같아서..거든요 요약하자면, ‘소비자들의 오해였다’ 당연하게도 담당자는 처벌받지 않았고요 그 오해 좀 풀고 싶어서 이러는 거거든요 어딜 봐서 이게 파시스트라는 걸까요
1 GS, CU 는 백분율인 모양이네요.
gs 개늠들은 닥치고 불매....
딤배는 의외로 매출마진이 적은상품입니다 수입담배는 케바케이지만 국산은 전국공통 10%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부가세가 있어서 실제로는 9%정도이고 이게 금액이 높다 보니 타 상품에 비해 세무서에 종합신고할때는 과표가 높게 나와요 즉 전형적인 앞으로 남고 뒤에서 까지는 상품입니다 매점 운영하는 입장에서 담배만 사고 가는 손님은 오히려 마이너스 마진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담배를 꼭 하는 이유는 담배손님이 단골되기 쉽고 매출올리기 쉬운 타겟이라서 그럽니다
너는 힘들게 왜사냐?
마진은 적은데 전체 매출에 차지하는 비중은 커서.. 담배도 안사면 데이터상으로 쭉쭉 깎이기 때문에 불매 보여주기는 아주 좋다고 하던데요
직영점구분히는 법. 매장상태 청결우수. 알바생 유니폼 항상착용. fc 슈퍼바이저가 수시로 들락날락함.(정장입고노트북100%) 야간알바가 점주가 아니고 알바일때. 특히나 안바뀌고 오래갈때. 직영점 평일야간고정은 월300도 가능하기에 안그만둠
글의 신뢰성에서 맞춤법이 의외로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모두 참고하세요. 내용과 버무려서 딱 조선족이 쓸법한 글이군요.
제가 편의점알바할때 담배관련으로 들은것중 변화가 없다면. 일단 담배 판매권은 정해져있고 그동네에 담배 판매권을 사오는것부터 시작하는데 그게 담배의 매출때문이 아니라 그걸 사러 오면서 뭐하나라도 더 사는경우가 많고 현금 순환용? 담배없으면 거의 매일 은행가서 잔돈 바꿔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경험상 진짜 짤짤이 들고와서 담배사는경우도 많았고요
고맙네요...의견을 주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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