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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을 믿게됨 인류의 종말이 아닌 기독교의 종말을 그리고 기대함....무척
아이고... 이양반들아쫌..
대충 스토리가 나오네요.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신다" 이러다가 어? 동선이 겹치네? 어떡하지? 약간 열이 있는거 같네? 어쩌지? 검사받아서 확진이면? 내 신앙이 의심받는거야? 그래서 각자 숨기고 숨기다가 점점 퍼지고 심해져 한명 도저히 죽을거 같으니까 살겠다고 검사받기 시작해 줄줄이 엮이는 거 아님?
도대체 하나님이 지켜줄만한 일을 왜 만들도 다니냐고!! 신이 지켜야 할정도면 그건 이미 재앙 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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