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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2)
천박한 새끼들....어휴 애들 목소리 빌려서 저딴 가사나 부르게 만드냐
그럼 현금으로 안하면 되죠? 그건 또 세금 잡히거나 하니 힘드시겠죠? 그리고 누가 얼마 낸건 왜 말하는건가요?? 그 들도 일부인가요?
너무 아래 쪽이면 돈이 중간에 떠 있을 때 빈 봉투로 착각. 그런데 얼굴이 보이는 건 좀 심했다.
예수님은 두 렙톤 얘기했는데 저런 노래 퍼뜨린 것들은 바늘귀 통과하다가 허리 부러져라.
그런 이유라면 봉투라는것 자체가 애초에 그런모양이었어야지 돈이 들어있는지 여부를 왜 교회 봉투만 그모양임.? 결혼식,장례식 부조금은 안중요한가? 원래가 봉투는 두번씩 확인하는게 맞는거지. 저렇게 노골적인걸 그리 포장해서 말하면 뭐가좀더 그럴싸한줄아나
구멍위치 얼굴 뭐 어쩌고 하는 놈들은 머리가 비었나... 사실 어딜 뚫어도 돈이 보일 위치면 색깔 하나만으로 어차피 구분할 수 있는거 아닌가?
축의금 봉투랑 부의금 봉투도 다 뚫지. 그럼 확인용으로 뚫은거라 인정하마. 동생 결혼식때 돈봉투정리 다 했는데 확인만 잘하면 놓칠 일 없더라.
대형교회는 님 동생 결혼식때보다 몇배 많은 봉투가 들어오니까 그러죠
11 구멍을 뚫어놓은 이유는 단순합니다 재활용되는 봉투라서 지폐한장이라도 안 놓치려는거에요 장례식이나 결혼식 얘기하는 분들 계신데 그건 돈 확인하는 사람이 대부분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사람이죠 하지만 교회는 딱히 그렇지가 않아요 거진 신도들이 자원봉사 개념으로 분류작업을 하고 이건 교회재정으로 들어가는 거니까 지폐 몇장 안빼고 하는게 분류하는 사람에게 손해가 되지 않거든요 교회 손해가 된다고 하면 모를까 그리고 저기 봉투에 써있는 월정회비(월정헌금)이라는건 말그대로 '월'에 얼마를 '정'해서 내겠다고 하고 내는겁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봉투겉면에 대놓고 얼마 내는지 쓰는 란도 있잖아요? 저거 분류할때 얼마를 적었고 얼마를 냈는지 다 체크합니다. 그런데 굳이 저걸 천원짜린지 만원짜린지 오만원짜린지 확인하겠다고 구멍을 뚫는다? 도대체 왜??
MOVE_BESTOFBEST/436828
천국에 TO 있다고 하는 건 신천지 아닌가요? 신도 144,000명만 간다고 했던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