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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MOVE_HUMORBEST/1646165
내 아들 까는 남의 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린말은 아니군 반박할 수 없다
타산지석으로 삼아야겠네요. 같은 말을 해도 예쁘게 하면 위로가 될수 있었을텐데. 더이상 미세먼지 안찾아봐도 되게.
아들내미 군대보내놓고, 조용한 구석에 짱박혀 몰래 눈물훔치는 아비의 마음을 누가알까??.... 아들아 고맙다. ( 게임기를 쓰다듬으며..)
아내 옆에서 사부작거리다가 媤父子 악! 거릴 듯 (시부자)
MOVE_BESTOFBEST/436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