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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라떼하지 못해 미안하다...아직도 난 아아다
이야기해요~~ 괜찮아요... 1. 수련회에서 단체 기합 .. 질질짜면서 부모님한테 편지 ..학교 돌아가고 .. 내가 편지 뜯어봄. 쪽팔려서 찢어 버림.. 2. 수련회때 ..미폐 끼친 아이는 . - 끝 번호는 내지 않습니다. 50 .... - 아 꼴통 ㅅㄱ진짜 ..ㅅㅄㅄㅄㅄㅄㅄ (욕 다처먹음 - 여기서 안 끝나고,, 그 학년 왕따 당함..그리고 심한경우 중학교 , 고등학교까지 왕따 당함. 3. 레크레이션 강사가 애들 싸다구 때리구 뒷통수 때리구 엉덩이 때리고 발로 차고 . 했음 ㅋㅋ 국민학생인데 .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삼천 교육대란 단어를 거기서 친구들한테 들었음 ㅋ 4. 선생들 밤에 고스톱치고 술먹고 ..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음.. 술먹고 .돌아 다니다가 .학생들 보면 꼰대 짓 거리하고 .. ㅋㅋ
아 ~~ 얼죽아~~
도데체 수련회 왜 하는 건지 아직도 모르겠음... -_-; 수학여행이나 가지
MOVE_HUMORBEST/1646070
애들 맡겨두고 따로 놀 수 있으니까요
울학교는 그 비싼돈 주고 가서 고생하기 싫다고 애들 몇명이 안간다고 함. 부모님들도 돈 아깝다하고 담임쌤들도 그건 맞는말이다 ok해서 어디 교육장 숙소? 유스호스텔?? 같은거 빌려서 쉬고옴. 놀애들은 놀고 잘애들은 자고 선생님들도 간섭안하시고 사고만 치지말라고 하시고 걍 다 모두 쉬고옴
여러분 “받아들이다”입니다. “받아드리다”는 “받다”의 높임말이예요.
존경합니다.
99년 고딩때 수련회에서 오리걸음으로 팔공산올라가게하다 힘들어서 쉰다고 발로까던 해병대출신조교님들 보고싶어요
MOVE_BESTOFBEST/436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