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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9)
정말 어이없는건 왜 피해자가 욕얻어먹어야 하는건지... 저 기사에 악플을 단다는 심리 자체가 정신이 아픈 사람인듯...
또 생각이 나는데 10년쯤 전에 버스에서 줄서서 내리는데 급하게 내리다가 카드가 제대로 안찍혀서 몸은 내리고 팔만 뻗어서 카드를 다시 찍음 근데 버스기사가 그대로 문을 닫아버림 속으로 이 색기 뭐지? 하고 있는데 버스가 갑자기 앞으로 감 그렇게 내 팔을 매달고 1미터 정도 이동했는데 아프진 않았는데 쪽팔리고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옴 그 찰나의 순간 머릿속엔 온통 이 미친인간을 어떻게 ㅈ되게 만들까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허무하게도 아무말도 못하고 가던길 감 10년이 지난 지금도 찐따처럼 아무말 못한게 아직도 억울하고 흑역사임 어려서 뭘 몰랐음 참고로 내 뒤로도 못내린 사람이 여러명 있었음..
버스기사가 사람도 다 안내렸는데 문닫기 버튼? 누르는거 일상 다반사죠 진짜 내리자마자 딱 닫히는데 ... 진짜 사람 나갈 정도만큼 열려있게만 하는데 노인들 같으면 내리지도 못함
니 애미가 댓글 좀 생각하고 쓰라고는 안하디?
천안입니다 문열리기 전부터 출구에 서서 기다리다 문 열리자마자 바로 내리는데 뒷발 떨어지기 무섭게 출발하며 문닫아버려서 넘어진적 있어요
진짜 천박하네
자동차는 에어컨 나오고, 전기버스로 바뀌고 나날히 발전해 가는데 내리는 곳은 발밑에 적외선 센서 하나뿐이라는 게 유머죠. 차선 바꾸는 쪽 후측방 센서도 다는 세상인데 말이죠. 내리는 쪽 문 위에 측면 카메라와 경고 알람 정도는 필수가 아닐지...
MOVE_BESTOFBEST/436661
이 사람은 목숨이 여러개인가 왜 아직도 차단이 안된건지ㅡㅡ 신고하려고 오랜만에 로그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