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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아휴~ 그려요 그려~ 캬하하핫 고마워요 탱큐!
MOVE_HUMORBEST/1645754
아무리 술을 먹었다하더라도 시기심에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제 막 일어서는 동료의 새차를 부신다니 ㅋㅋ 뜨기전에 평소에 같이 만나면서도 속으로는 얼마나 무시했을지 ...
진짜 그 에이란놈 쫌팽이 소갈딱지네... 유해진씨 무명생활때는 자기보다 아래로 봤겠지...잘 되니까, 평소에 이런 저런 같잖은 거 들이대면서 자꾸 사람 깍을라 그랬겠지. 저 술자리에서도 집요하게 까내리고 그랬는데, 유해진씨가 허허허 하고 웃고 마니까, 약이 올라서 술도 취했겠다, 엄한 차에다가 성질낸 거 아닐까 싶네...그래봐야 자기만 낮아지는 거지...
A 누굽니까
이거 신문으로 본것도 같은디... 그래서 새차 사준걸로 암청오래전에 본것 같은데 모르겄네유
죽었다고 합니다
참바다씨 ㅎㅎ
유해진은 한층 유해진 얼굴로 A를 바라보았다.
거울 내려주세요... 댓글보다 깜짝놀랐네 ...
1논개님이 유해진님보다 잘생기셨을거라고는 예상되지 않습니다만....
그런 심성이면 어디든 오래 못 붙어 있음 삶이던 직장이던
MOVE_BESTOFBEST/436600
수능 끝나고 친구들이랑 술 진탕 퍼마시고 택시 기사님이 저 업고 짚 앞까지 데려다 주셨음ㅎㅎ 기사님 그때 민폐 끼쳐서 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