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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태왕사신기?
2번째 짤은 사람을 원심분리기에 돌리면 힘들어서 나중에 저렇게 된다.
청계천 거지들이 장례행사에 도와주는 척허고는 삥뜯는 것을 서울 깎쟁이라고 불렀다 함.
삼촌이 보시면서 ‘쟤 모야~’ 라고 했던 드라마군요
뭐 저때도 사실 말이 많았죠. 깡패 미화라고...
맞습니다 ㅎㅎ
하지만 동시에 김태희도 등장하며 선방 이전에도 주연을 두어 번 맡은 바 있지만 <천국의 계단>은 김태희란 배우의 실질적 데뷔에 가까운 작품
국민 대부분이 저떄 김태희를 처음 알앗을거에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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