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이식수술점 | 08:43 | 조회 2061 |오늘의유머
[8]
변비엔당근 | 06:48 | 조회 1622 |오늘의유머
[19]
근드운 | 04:24 | 조회 2190 |오늘의유머
[10]
반백백마법사 | 03:58 | 조회 2211 |오늘의유머
[11]
거산이도령 | 00:30 | 조회 2073 |오늘의유머
[25]
갓라이크 | 00:10 | 조회 1363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19 | 조회 4027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04/19 | 조회 3373 |오늘의유머
[11]
95%充電中 | 24/04/19 | 조회 2814 |오늘의유머
[12]
거산이도령 | 24/04/19 | 조회 2453 |오늘의유머
[9]
일년에한타 | 24/04/19 | 조회 2354 |오늘의유머
[17]
쌍파리 | 24/04/19 | 조회 2608 |오늘의유머
[65]
Re식당노동자 | 24/04/19 | 조회 1799 |오늘의유머
[4]
눈을떠라 | 24/04/19 | 조회 2852 |오늘의유머
[7]
근드운 | 24/04/19 | 조회 1565 |오늘의유머
댓글(15)
모든일들이 잘될거에요
일단 유동식부터 잘 소화가 되야 할텐데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아마 처음이라 그럴 수도 있을거에요 적응기간 거치고 나면 괜찮아 질 겁니다 어머님도 식사 거르시지 마시고 몸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되찿아서 튼튼해 지길 기원 합니다.
MOVE_HUMORBEST/1639667
아이야 빨리 건강해져서 일어나렴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지난 번에도, 이번에도 많지 않은 돈이지만 힘내시라고 보내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학생이라 큰 도움 드릴 수 없어 아쉽습니다. 늦둥이 동생이 있어 더 공감되네요... 모쪼록 따님 잘 이겨내고 무슨 일 있었냐는 듯 뛰어다닐겁니다. ㅠㅠ
본인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따님 신경쓰기도 맘 아프고 바쁘실텐데 계속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에라도 쭉 하소연하시고 작게나마 마음 달래셨음 좋겠어요. 마음이 계속 쓰여서 종종 글 들여다봅니다. 지켜보는 제 마음도 이렇게 힘든데 따님이나 본인은 오죽하실까 싶네요.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는 글이 올라오기를 계속 기도하고 기다려볼게요. 힘내시고, 용기내세요.
Don't Worry, Be Happy!
따님이 건강을 회복하는 중이여서 다행입니다 ㅠ 많이 걱정했어요~~ 앞으로도 상황 계속 남겨주세요~ 오늘 꼭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님도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일어났군요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MOVE_BESTOFBEST/433324